편지-

엘시드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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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선생님 !

오랜만에 연락 드립니다. 15여년전 James Kwon 변호사를 소개하셨죠. 스페니스마켙 거래건으로 소개하셨던 것같습니다. 그후 가게 매매,리스 관계로 몇가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믿음이 갔었는데 이상하게 터무니 없는 Bill들이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 5000불씩 세번 정도는 지불헸죠. 그때 모든 지불이 다 끝난게지 했어요. 그런데 만불의 Bill이 날라 왔어요. 무슨 일을 하면 시간당 얼마인지 디테일이 있어야하고 수락한다는 저의 싸인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내용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때 이xx씨인데 그분이 저에게 가게로 빛진 2만 5천불을 값지 않고 가게를 매매했었어요. 그래서 James Kwon를 통해서 소송해서 승소하여 Settlement를 한 내용을 갖고 있었는데 그 권리를 자기에게 넘겨달라 했습니다.권 변호사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싸인해서 보낸 서류는 받지 못했어요.모든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James Kwon 이사람 저에게 소송을 했더군요 2017 년 소송한 것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2023년 했더군요 그 역시 몰랐습니다. 오늘 우편물을 보니까 있더군요.저는 처음 이내용을 받았습니다.참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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